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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 반송187 동네사랑방 느낌의 작은정원과 돌담이 운치있는 반송핫플레이스 브런치와 커피가 있는 정원카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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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 반송187 동네사랑방 느낌의 작은정원과 돌담이 운치있는 반송핫플레이스 브런치와 커피가 있는 정원카페

첫방 2020. 5. 17. 18:35

안녕하세요

부동산이야기 첫방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카페 포스팅을 할까해요

주말 집청소 및 밀린 공부 좀하고 점심식사 후 집 근처에 새로운 카페가 오픈한다고하여 동네마실을 다녀왔네요

 

카페명은 요즘 유행하듯이 카페주소지를 넣어서 반송187 이네요

대로변이 아닌 이면도록 가정집을 매입 후 리모델링해서 오픈 한 카페인데

지금까지 다녀온 카페랑은 조금 달라서 글 쓰게되었네요

1층 단독을 매입하여서 기존 카페들과 달리 울타리를 돌로 낮게 치고

전체적인 컨셉을 한옥집 컨셉으로 만들었네요

한옥의 안방에 해당하는 메인 공간은 테이블을 놓아서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하면서

한옥의 느낌을 주기 위해 루바처리를 하였는데 피톤치드향이 그득하네요 

당연히 대문도 있지요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좌측에 테이블이 하나 있고 반대쪽 우측으로는

사랑방 기능의 룸이있고 윗쪽으로 루프탑 형태의 정자가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좋은것같은데 정자위 공간이 작아 테이블이 두개인데 미리 가지 않으면 차지하기가 어려울것같은 느낌이

그리고 안쪽으로 작은 정원이 있는데

내부 테이블에서 보면 커다란 유리창으로 작은 정원과 돌담이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그리고 시끌벅쩍한 카페보다 동네카페다 보니

한옥에서 혹은 내 집에서 느끼는 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돌담 위로는 이름모를 꽃이 피어 있고요

특히 반송187의 특징이라면 곳곳에 작은 내실이 있다는거에요

메인 공간에도 양옆으로 3개의 다락방이 있고 외부에도 3개의 방이 있어서

조용히 모임을 갖거나 친구와 단둘이 데이트 하기에 좋은 그런곳인듯해요

 

 

정말 카페 공간은 크지 않은데 여유공간을 잘 활용해서 아기자기하면서도

공간 연출을 잘  한듯하네요

커피값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4000원으로 스타벅스 수준인데

조용한 것을 찾는 사람에게는 딱인듯해요

커피맛은 특색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보통 수준이네요

 

내부 체어는 동네 카페라 그런지 가죽재질의 폭신폭신한 의자로 한번 앉으면 일어나기 싫을 정도에요

다녀본 카페 중에 의자는 몇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라고 할까요

대부분 회전율을 고려해 조금은 불편한 의자가 많은데

여기는 반대네요 ㅋㅋ

제 마음에 쏙 들어온 곳은 바로 밖깥에 있는 작은 정원이에요

꼭 카페가 아니더라도 주택에 이렇게 작은 정원에 있으면 정말 좋을듯해요

도심 속 쉼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꾸 갖고 싶어지네요

 

입구에 있는 간판은 레이저컷으로 자른 금속 재질으l 간판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네요